양궁, 오늘 오후 남녀 랭킹 라운드...여자 핸드볼도 첫 출격

김영수 2024. 7. 25.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리는 '세계 최강' 양궁대표팀은 오늘 오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리는 남녀부 랭킹라운드에 출전합니다.

랭킹라운드 순위에 따라 개인전과 단체전 대진표가 정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이어 오늘 밤 11시에는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파리행 티켓을 따낸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리는 '세계 최강' 양궁대표팀은 오늘 오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리는 남녀부 랭킹라운드에 출전합니다.

랭킹라운드 순위에 따라 개인전과 단체전 대진표가 정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이어 오늘 밤 11시에는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파리행 티켓을 따낸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