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한전KPS,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 체결

이승주 기자 2024. 7.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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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산업 공급망 조성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25일 한전KPS와 2024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발전설비(수화력, 원자력) 및 송변전설비 정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서 진행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체코 신규원전 수주를 위한 팀코리아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또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처음 협약에 참여한 한전KPS는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참여 협력사 대상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발전산업 공급망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발전 정비산업 내 협력사의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중소기업 국제표준(ISO) 인증 취득 지원사업, 공공·민간기업 안전 컨설팅 지원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전력공기업의 일원으로서 한전KPS가 탄소감축과 사회책임경영, 건전한 지배구조 등 ESG 경영을 주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 매우 모범적이다"며 "동반위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위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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