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입대' 그리, 머리 삭발 후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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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가 삭발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그리는 SNS를 통해 삭발 전후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발하기 전 긴 머리로 웃음 짓고 있는 그리의 모습과 함께 머리를 밀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그리의 모습이 대비됐다.
입대 소식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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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가 삭발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그리는 SNS를 통해 삭발 전후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발하기 전 긴 머리로 웃음 짓고 있는 그리의 모습과 함께 머리를 밀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그리의 모습이 대비됐다.
이를 접한 사유리와 성유리는 "머리 잘 어울린다" "그리 잘 다녀와" 등 응원을 건넸고, 누리꾼들 또한 "돌멩이 같아 귀엽다" "밤톨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 아들인 그리는 오는 29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입대 소식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그리는 입대 전 신곡을 발매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에는 신곡 'Goodbye'를 발매했다.
'Goodbye'는 지난 2022년 11월에 발매한 'How Do We Better'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사진=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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