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논산 광석면 찾아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최형욱 기자 2024. 7. 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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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의회는 지난 24일 호우 피해를 입은 논산 광석면 산동리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기준 의장 등 군의원과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토사 정리와 고설배드 제거 등 복구 작업을 벌였다.
김 의장은 "지난해 우리 군의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왔다"며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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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의회는 지난 24일 호우 피해를 입은 논산 광석면 산동리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기준 의장 등 군의원과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토사 정리와 고설배드 제거 등 복구 작업을 벌였다.
김 의장은 “지난해 우리 군의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왔다”며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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