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방은희, 놀라운 수영복 맵시 “20대 아들과 연인 같아” (퍼펙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은희, 친구 같은 아들과 행복한 시간.
24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가 친구 같은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방은희와 아들은 남양주의 한 펜션으로 향했고, 설렘 가득한 표정의 방은희는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방은희는 "하나뿐인 아들이 연애 상담을 해주는 등 친구 같은 사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은희, 친구 같은 아들과 행복한 시간. 사진=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57세 방은희, 놀라운 수영복 맵시 “20대 아들과 연인 같아” (퍼펙트…)
배우 방은희가 57세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이에 방은희는 "하나뿐인 아들이 연애 상담을 해주는 등 친구 같은 사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현영이 "미국 스타일이다. 아들하고 편하게 엄마의 사랑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건 너무 멋지다"고 말하며 "남자친구가 있을 때 아들한테 보여준 적도 있는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방은희는 "아들이 '엄마 이 사람하고 사귀었으면 좋겠어' 해서 사귀게 된 적도 있고, 같이 만나서 밥도 먹는다"면서 한 번은 사귀던 사람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아들에게 보여주며 "이거 헤어지자는 거지?"라고 묻자 아들이 "엄마는 정말 사람 마음을 몰라" 하며 엄마를 따끔하게(?) 혼냈던 에피소드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유리, 이혼 후 새 출발…럭셔리 단독 주택 이사 [DA★]
- ‘월드게이’ 서인국→인어공주 유이…‘정글밥’ 1차 티저 영상
- 50대 이영애, 우아하고 럭셔리해…독보적인 시크美 [화보]
- 이은미♥강산에 스캔들 충격 진실…“‘헤어지는 중입니다’ 남친 바람 목격곡” (지금이순간)
- 오정연, 1억으로 50억 고급아파트를? “아직 대출 갚는 중…” (다까바)[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