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슬라 급락에 불똥… 이차전지株 줄줄이 1년 내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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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이차전지주(株) 주가도 25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로 이차전지주 주가가 부진하던 상황에 테슬라가 기름을 부었다.
테슬라는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EPS)을 0.52달러라고 발표해 시장 전망치(0.62달러)를 밑돌았다.
실망한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밤사이 테슬라 주가는 12.33%(30.39달러) 내린 215.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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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이차전지주(株) 주가도 25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31만50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2.02%(6500원) 하락했다. 장 초반 31만3000원까지 밀리면서 역대 최저가를 하루 만에 다시 썼다.
LG화학을 비롯해 금양, 코스모화학,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관련 종목 모두 줄줄이 최근 1년 중 최저가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주식도 전날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로 이차전지주 주가가 부진하던 상황에 테슬라가 기름을 부었다. 테슬라는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EPS)을 0.52달러라고 발표해 시장 전망치(0.62달러)를 밑돌았다. 4개 분기 연속 시장 전망치보다 못한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테슬라는 또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의 공개 시점을 오는 8월에서 10월로 연기했다. 실망한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밤사이 테슬라 주가는 12.33%(30.39달러) 내린 215.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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