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57세에도 비키니 자태…“미국 유학 앞둔 아들과 연인 같은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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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57세의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아들은 직접 운전해 어머니 방은희를 픽업했고, 여행 장소인 펜션도 직접 예약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현영은 방은희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하며 "비키니를 입어도 되겠다. 군살이 하나도 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현영은 "뒷모습만 찍으면 연인 같다"며 자신도 아들이 20살이 될 때까지 방은희처럼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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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57세의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의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가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모습을 선보였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의 몸매는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은희는 22세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해 3월 군복무를 마친 미국 유학생 아들은 8월에 다시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방송에서 아들은 직접 운전해 어머니 방은희를 픽업했고, 여행 장소인 펜션도 직접 예약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방은희와 그녀의 아들은 물총 싸움과 하트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이성미는 “저건 연인들이 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현영은 “뒷모습만 찍으면 연인 같다”며 자신도 아들이 20살이 될 때까지 방은희처럼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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