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깜짝 실적 기록…목표가 1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039490)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0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늘 대수롭지 않게 실적 서프라이즈를 내는 회사이지만 이번 실적은 서프라이즈의 강도가 높았다"고 강조했다.
허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고환율이 유지되고, 4공장 램프업 속도가 빨라진다면 가이던스를 상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0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늘 대수롭지 않게 실적 서프라이즈를 내는 회사이지만 이번 실적은 서프라이즈의 강도가 높았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569억 원, 영업이익은 4345억 원을 거뒀다고 전날 장 마감 직후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대비 각각 16%, 42% 웃도는 수준이다.
허 연구원은 "4공장 램프업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기대보다 높았던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 금액과 브라질 조기 물량 공급, 우호적인 환율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추가 수주 계약 체결을 성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허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고환율이 유지되고, 4공장 램프업 속도가 빨라진다면 가이던스를 상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현재까지 수주한 프로젝트 수는 11건으로 7개월 만에 2023년 한 해 동안 체결한 것과 유사한 성과를 이뤄냈으며 연간 누적 수주 금액은 약 2조 5400억 원으로 지난 한 해(3조 5000억 원)의 71%에 육박한다"며 "공격적인 수주 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추가 수주 확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규모 수주 확보로 7월 들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21% 상승했는데 제약·바이오 섹터 투자 심리가 강하고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추가 수주 확보 금액에 따라 추가 우상향이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년 동안 성관계 200번"…15세 여친 임신시킨 남성, 징역 6개월
- '10인분 노쇼' 발 동동 구른 시골 식당…임성근 셰프 선뜻 "저 다 주세요"
- 출소했더니 집 증발…'사실혼' 아내가 팔아 챙긴 8억, 돌려받을 수 있나
-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 병원장 쪽지…13년 일한 직원은 그만뒀다
- "남편이 잘생겨서 제가 돈 벌어요"…헬로키티 굴착기 모는 미모의 여성
- '44세에 둘째 출산' 이시영 "자궁 적출 가능성 있었다…위험한 상황이었다고"
- '사기 이혼 피해' 낸시랭 "사채까지 빚 15억으로 늘어…중고거래로 생활비 충당"
- 새해 첫날 "못하면 감봉, 맘에 안 들면 떠나라"…중기 사장 신년사 논란
- 결혼식 날 "딸 잘못 키웠다" 무릎 꿇은 아버지…예비 시아버지는 채찍 20회
- 성큼성큼 계단 올라 노상 방뇨…애견유치원 커튼 아래로 소변 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