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울버린’·‘슈퍼베드4’ 나란히 1·2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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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신상 '데드풀과 울버린'과 '슈퍼베드4'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2를 차지했다.
7만 334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17만 8294명이다.
두 신상 외화가 등판 동시에 1·2위를 꿰차면서 자연스레 새 판이 짜여졌다.
한편,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데드풀과 울버린'(39.3%), 31일 개봉하는 조정석 주연 코미디물 '파일럿'(19.2%), '슈퍼배드4'(11.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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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개봉 날인 전날 23만 88명을 동원했다. 단연 박스오피스 1위다.
그 뒤는 ‘슈퍼배드4’가 이었다. 7만 334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17만 8294명이다. 두 신상 외화가 등판 동시에 1·2위를 꿰차면서 자연스레 새 판이 짜여졌다.
3위로 밀려난 ‘탈주’는 같은 날 3만 572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204만 416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신작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은 4위를 기록, 3만 1818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46만 4953명이다.
한편,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데드풀과 울버린’(39.3%), 31일 개봉하는 조정석 주연 코미디물 ‘파일럿’(19.2%), ‘슈퍼배드4’(11.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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