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네타냐후 연설에 '기립 박수'
민경찬 2024. 7. 25. 0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가운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연설에 기립 박수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전쟁 반대 시위대를 "이란을 돕는 바보들"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사당 밖에서는 5000여 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네타냐후 총리를 "전범" "학살 총리"라고 비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일론 머스크(가운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연설에 기립 박수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전쟁 반대 시위대를 “이란을 돕는 바보들”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사당 밖에서는 5000여 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네타냐후 총리를 “전범” “학살 총리”라고 비난했다. 2024.07.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로 만나 행복" "의리 있던 친구" 김새론 비보에 서하준·옐 추모행렬(종합)
- "힘든데 그만 좀"…김새론, 생전 SNS 안타까워
- 김준호, 1.5평 감옥서 고해성사…김지민 母 분노
- '전현무와 열애설' 홍주연 "결혼 언제 할 거야" 선배 잔소리에…
- 박봄 '셀프 열애설' 논란…팬덤 "2NE1 활동 제외해야"
- "플레이브 현타 와"…김신영, 가상아이돌 비하 뭇매
- 지드래곤 "저 마침 솔로예요" '나는 솔로' 출연 하나?
- 풍자 "옛 남친, 집 보증금 훔쳐갔다"
-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보니…건강한 모습
- 지석진 "유재석, 대상 그만 받겠다고 선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