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연설 후 박수 받는 네타냐후 총리

민경찬 2024. 7. 25. 07: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연설 후 인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전쟁 반대 시위대를 “이란을 돕는 바보들”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사당 밖에서는 5000여 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네타냐후 총리를 “전범” “학살 총리”라고 비난했다. 2024.07.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