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형탁 아내, 4kg 빠진 이유 있었네…김치 냄새에 “웁” 입덧(‘신랑수업’)

류예지 2024. 7. 25. 0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형탁 아내 사야가 입덧으로 고통받고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과 사야가 임신 사실을 알린 가운데, 사야의 입덧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사야가 심형탁에게 편지를 건넸다.

사야는 김치 냄새를 맡으면 입덧이 심해져 밥을 못 먹는다고 했으나 심형탁은 냉장고를 열어 김치를 먹어 패널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심형탁 아내 사야가 입덧으로 고통받고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과 사야가 임신 사실을 알린 가운데, 사야의 입덧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사야가 심형탁에게 편지를 건넸다. 편지를 열자 '아빠, 기다려줘요'라는 내용이 있었다. 심형탁은 아기가 생긴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입덧으로 고생중인 사야는 김치 냄새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심형탁이 김밥, 떡, 음료를 사와 사야에게는 떡과 음료를 주고 자신은 멀리 앉아 김밥을 먹었다. 사야는 김치 냄새를 맡으면 입덧이 심해져 밥을 못 먹는다고 했으나 심형탁은 냉장고를 열어 김치를 먹어 패널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심형탁은 감격적인 2세 소식을 아내에게 들은 뒤, 일본에 있는 장인, 장모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또한 아내가 건넨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너무 신기하다"라고 행복해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