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양갈래머리에 과감 수영복…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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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제주 여행 유튜브에 올라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노란색 세로줄 무늬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든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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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제주 여행 유튜브에 올라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노란색 세로줄 무늬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든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양 갈래머리에 밀짚모자, 화려한 목걸이로 패셔너블한 모습도 뽐냈다. 또한 그는 수영장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와인을 마시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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