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부부금실도 A급…남편 품에 안겨 "퇴근 후 충전 중"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7. 25. 07:09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늦은 퇴근 후 충전 중. 씻어야 하는데, 화장 지워야 하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네. 비글 남매 내일부터 방학. 여름방학 우리 슬기롭게 잘 지내보자.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거실 소파에서 남편 한창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꿀 떨어지네요", "영란 언니 신랑님과 달달 모드 멋져요", "아름다운 부부", "이게 행복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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