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도로 위 질주 본능! 멋짐 폭발 넘사벽 레이싱 슈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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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레이싱 슈트를 입고 완벽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레이싱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K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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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레이싱 슈트를 입고 완벽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레이싱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자태를 자랑했다.

오정연이 레이싱 슈트를 입고 완벽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오정연 SNS
이와 함께 블랙 앤 화이트 장갑을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레이싱 슈트와 유사한 컬러 조합의 헬멧을 착용해 시크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오정연은 레이싱 슈트와 유사한 컬러 조합의 헬멧을 착용해 시크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오정연 SNS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K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연극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연극 ‘리어왕’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녀는 변함없는 매력과 재능을 발휘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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