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7. 2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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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이우석(왼쪽)과 전훈영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3. 파리=이충우기자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과녁판을 확인하고 이동하고 있다. 2024.7.23. 파리=이충우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양궁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23. 파리=이충우기자
2024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대표팀 남수현(왼쪽부터), 전훈영, 임시현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양궁경기장에서 훈련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23/파리=이충우기자
2024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양궁경기장에서 훈련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23/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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