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40대 맞아? 단추 푼 셔츠에 숏팬츠 입고 청순한 새내기 느낌

미료가 단추 푼 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청순한 새내기 느낌을 선보였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미료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료는 화이트 크롭 셔츠를 단추를 푼 채로 착용하여 도회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료가 단추 푼 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청순한 새내기 느낌을 선보였다.사진=미료 SNS

또한, 블랙 숏팬츠와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미료는 하늘색 셔츠를 허리에 묶고 블루 빅 숄더백을 활용해 청순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러한 패션 센스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미료는 하늘색 셔츠를 허리에 묶고 블루 빅 숄더백을 활용해 청순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미료 SNS

한편, 미료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1집 앨범 ‘Your Story’로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솔로 앨범 ‘DREAMS’를 발매했다. 또한, 2016년에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며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였다.

미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감각과 매력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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