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운동도 지나치면 ‘독’… 운동량 과하다는 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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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또는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한 두 시간씩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운동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량 과다를 의심해야 한다.
운동량과 운동 강도를 동시에 조절해야 한다.
운동할 때 크고 작은 부상이 자주 있다면 운동 방식은 물론 운동량에도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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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운동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KorMedi/20240725063103202gqpy.jpg)
건강을 위해 또는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한 두 시간씩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운동 루틴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몸에 좋은 운동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운동은 얼마나 해야 적당할까?
미국 보건복지부는 성인 기준, 주당 중강도 운동 150~300분, 고강도 운동 75~150분 이상을 권고한다.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이 있는 사람, 평소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몰아서 운동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운동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량 과다를 의심해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KorMedi/20240725063105152vrgk.jpg)
◆ 근육통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은 보통 3~4일 정도면 거의 회복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4일 이상 장기화 된다면 문제이다. 장기화된 근육통은 무리한 운동의 결과일 수 있다. 운동량과 운동 강도를 동시에 조절해야 한다. 헬스 트레이너와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
◆ 심박
운동을 꾸준히 하면 휴식기 심장 박동이 느려진다. 심장이 더 적게 뛰어도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동이 과하면 휴식기 심박이 빨라진다. 연령대가 높고 성인 질환이 있는 경우, 자칫 심각한 심혈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 부상
운동할 때 크고 작은 부상이 자주 있다면 운동 방식은 물론 운동량에도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특히 근력 운동시 본인의 체력보다 무리한 무게를 감당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KorMedi/20240725063106464hwri.jpg)
◆ 면역력 저하
전문가들에 따르면, 체력이 약하거나 영양이 부족할 때 운동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한다. 이로 인해 여성은 생리 중단, 남성은 성욕 감퇴를 겪을 수도 있다. 운동량이 과도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하면, 신장과 심장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도 있다.
◆ 우울감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은 호르몬 균형을 맞춰서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하지만 운동량이 과도하면 정반대 상태가 된다. 즐기며 하는 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하는 운동은 우울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무기력
운동을 하고 나서 오히려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혹시 몸을 혹사한 게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작업이나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근육에 힘이 제대로 안 들어갈 정도로 피곤하다면 문제이다. 운동량이 과도한 지 체크해봐야 한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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