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4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데일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24년 8월 16일(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 금 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 060-700-0110 (건당 1만원) / 060-701-1004 (건당 3000원)
●문자 기부 : 0095 (건당 2000원)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 : 1544-9595
이데일리·한국신문협회
강경록 (ro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엎치락뒤치락…이번에 트럼프 오차범위 내 해리스에 우위
- 삼겹살에 소주 먹었을 뿐인데…마약사범?
- "2배도 부족하다"…레버리지로 몰려드는 서학개미
- 월2만원에 학부모·학생 대만족…사교육 안 부러운 '방과후학교'
- [르포]축구부터 드론까지 골라 들어…"방과 후가 기다려져요"
- “무섭고 섬뜩”…신림동 원룸 떨게 한 ‘삐에로 가면’ 괴담 [그해 오늘]
- [단독]직무유기 국회에…장애인 고용 못하고 생돈 수천억 날릴판
- 총수 구속에 비상…커카오 알짜 계열사 매물로 나올까[마켓인]
- 학생 수 주는데…사교육비 총액은 해마다 신기록
- 옥주현, 라디오 생방송 지각 사과…"내비가 내 속도 못 쫓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