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방은희 수영복 완벽 몸매 “22세 아들과 연인 같아”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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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22세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올해 3월에 제대한 미국 유학생 아들은 8월에 다시 미국으로 떠날 예정으로 운전을 해서 모친 방은희를 픽업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여행 장소인 펜션도 직접 예약했다.
펜션에는 수영장이 있었고 방은희는 바로 수영을 하며 "저 아들하고 있을 때 비키니 입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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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7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57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22세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올해 3월에 제대한 미국 유학생 아들은 8월에 다시 미국으로 떠날 예정으로 운전을 해서 모친 방은희를 픽업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여행 장소인 펜션도 직접 예약했다.
펜션에는 수영장이 있었고 방은희는 바로 수영을 하며 “저 아들하고 있을 때 비키니 입는다”고 말했다. 현영은 방은희 수영복 맵시를 보고 “늘씬하다. 비키니 입어도 되겠다. 군살이 하나도 없다”고 감탄했다.
이어 모자는 물총 싸움을 하고 하트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했고 이성미는 “저건 연인들이 하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다. 현영은 “뒷모습만 찍으면 연인이다. 난 한편으로 우리 아들이 20살이 될 때까지 언니처럼 몸을 유지해서 둘이 있으면 연인처럼 보이고 싶다”고 바랐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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