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뇌졸중 사전 감지 특허
윤희선 기자 2024. 7. 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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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인텔리전스가 '2024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원인텔리전스는 '일상만으로 건강진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능형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세원인텔리전스 박세진 대표는 "홀몸 노인과 소외계층 등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으로 고독과 소외 문제 등 사회복지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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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산업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기술혁신 부문
기술혁신 부문
㈜세원인텔리전스가 ‘2024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원인텔리전스는 ‘일상만으로 건강진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능형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건강 이상 상태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뇌졸중 사전 감지 특허를 보유했으며 미국과 독일에도 특허가 등록된 상태다. 건강 모니터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학업, 수면, 운전 등 특정 상황에 맞춘 ‘JUST ON’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건강한 생활 패턴을 만들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원인텔리전스 박세진 대표는 “홀몸 노인과 소외계층 등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으로 고독과 소외 문제 등 사회복지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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