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팀의 한계?’ 파리올림픽 우즈벡, 스페인에게 1-2 패배…아르헨, 추가시간 극장골로 극적인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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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아팀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 올림픽대표팀은 25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C조 예선 1차전'에서 스페인에게 1-2로 패했다.
B조의 아르헨티나는 무려 후반 61분 터진 메디나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모로코와 2-2로 비겼다.
후반 23분 시메오네가 한 골을 만회한 아르헨티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무승부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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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아팀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 올림픽대표팀은 25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C조 예선 1차전’에서 스페인에게 1-2로 패했다.
스페인은 전반 28분 마크 푸빌이 선제골을 넣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추가시간 얻어낸 페널티킥을 쇼무로도프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1-1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17분 세르히오 고메스가 왼발 슈팅을 때려 결승골을 뽑았다. 스페인은 환호했다. 우즈베키스탄은 C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B조의 아르헨티나는 무려 후반 61분 터진 메디나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모로코와 2-2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극적으로 패배위기서 벗어나 승점 1점을 챙겼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6분 잇따라 실점해 0-2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후반 23분 시메오네가 한 골을 만회한 아르헨티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무승부를 챙겼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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