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위로[고양이 눈]
독자 강민주 씨 제공 2024. 7. 24. 22:57
엄청나게 내린 비만큼이나 거대한 무지개가 떴습니다. 마치 큰 시련이 지나가면 그만큼 큰 행복이 온다고 알려주듯.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독자 강민주 씨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억 지급불능 티몬·위메프… “몸집 불리다 줄도산 위기”
- 尹, 한동훈 등 신임 지도부와 삼겹살 만찬…2시간 만에 종료
- “해리스 44%-트럼프 42%”…美대선 다시 초박빙
- 대검 “사표 냈던 ‘김여사 명품백’ 수사팀 검사 복귀”
- [단독]‘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단톡방 멤버들, 김규현 변호사 등 고소
- 檢 “‘브라이언’ 언급된 김범수 주가조작 증거 다수확보”
- 문 밖에서도 들릴 만큼 코를 심하게 곤다.
- 尹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 사무총장·지명직 최고위원 누가 거론되나…‘한동훈 지도부’ 인선 관심
- 민희진, 하이브 경영진 업무방해 혐의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