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나이 잊은 자신감! “20대 몸매, 33살 피부 탄력” 현영도 감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4.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은희의 20대 몸매와 30대 피부,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끌었다.

방은희는 20대 몸매와 30대 피부를 자랑하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과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입증했다.

방은희는 2018년부터 시작한 스킨스쿠버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현영은 방은희의 몸매를 보고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언니 몸매 보면 20대"라고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은희의 20대 몸매와 30대 피부,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영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57세)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방은희는 20대 몸매와 30대 피부를 자랑하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과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입증했다.

방은희의 20대 몸매와 30대 피부,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끌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방은희는 2018년부터 시작한 스킨스쿠버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나이 먹고 이제 해도 되나 했는데, 누군가가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어디냐고 해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그녀의 말은 나이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성미가 “수족관에 가서 보면 똑같은 애들이 있지 않냐”고 묻자 방은희는 “전혀 다르다. 우주 위에 떠있는 것 같다. 나만의 호흡을 느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녀의 답변은 스킨스쿠버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자신만의 공간에서의 자유와 평화를 느끼는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했다.

현영은 방은희의 몸매를 보고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언니 몸매 보면 20대”라고 감탄했다. 방은희는 “너무 잘 나왔다”며 좋아했고, 현영은 방은희의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성미가 “검사하면 몇 살로 나오냐”고 묻자 방은희는 “피부 탄력 33살 나왔다”고 답했고, 이는 방은희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의 결과임을 보여주었다.

방은희는 2018년부터 시작한 스킨스쿠버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방송 내내 현영과 방은희의 유쾌한 대화는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현영이 “은희라고 불러도 되냐”며 농담을 던지자 방은희는 흔쾌히 “언니”라고 받아주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방은희의 이번 방송 출연은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자기 관리와 도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었다. 방은희의 아름다움은 외적인 것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그녀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