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입사 20년’ 트와이스 지효 “SM에서 1년 있었다” 깜짝 고백(레벨업)

이하나 2024. 7. 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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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효는 "제가 되게 기억이 나는 게, 이거 완전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다"라며 "제가 JYP 10년 연습생 하지 않았나. JYP 들어가기 전에 제가 SM에 1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지효는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입사해 2015년 10월 20일 트와이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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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7월 24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끼 부리는 창빈’이라는 제목의 ‘밥사효’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에 트와이스 지효가 등장했다. 지효는 효연에게 “사실 아기 대 뵌 적이 있다”라고 말했따. 효연은 “그럼 나도 아기였을 거 아니야”라며 몇 살 때인지 물었다.

지효는 “제가 되게 기억이 나는 게, 이거 완전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다”라며 “제가 JYP 10년 연습생 하지 않았나. JYP 들어가기 전에 제가 SM에 1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효연은 “SM에 1년 있었어?”라고 물으며 깜짝 놀랐다.

지효는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입사해 2015년 10월 20일 트와이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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