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동점 투런포가 결정적' [사진]
지형준 2024. 7. 24. 22:17
[OSEN=잠실, 지형준 기자]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이틀 연속 제압하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두산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11차전에서 7-4 역전승을 장식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양석환이 코칭스태프와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