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52kg' 김준희, 애플힙 비키니 자태…'49세' 나이가 안 믿겨

이소정 2024. 7. 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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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가 비키니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다이어트 제품을 추천하며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노란색 비키니와 파란색 볼 캡을 착용해 청량함을 뽐내고 있다.

1994년 뮤 1집 앨범 'Mue'로 데뷔한 1976년생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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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김준희 SNS



김준희가 비키니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다이어트 제품을 추천하며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노란색 비키니와 파란색 볼 캡을 착용해 청량함을 뽐내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1994년 뮤 1집 앨범 'Mue'로 데뷔한 1976년생 김준희. 그는 현재 연예 활동보다 사업가로서 활발히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김준희 SNS



김준희는 2006년 5월 그룹 지누션의 지누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이후 2020년 5월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준희는 가수로 데뷔했지만, 드라마와 영화에도 조연으로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올해 4월에는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등장해 얼굴을 비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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