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운동 욕구 자극하는 애플힙 몸매 근황…건강미 넘친 쌍둥이 맘

김현희 기자 2024. 7. 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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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집을 나서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핑크색 볼캡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더한 한그루는 슬림하면서도 근육이 눈에 띄는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2011년 EP 앨범 '그루 원'으로 데뷔했으며 '오늘만 같아라'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마디' '연애 말고 결혼' '야한 사진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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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한그루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집을 나서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 넘친 몸매를 드러냈다. 

핑크색 볼캡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더한 한그루는 슬림하면서도 근육이 눈에 띄는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2011년 EP 앨범 '그루 원'으로 데뷔했으며 '오늘만 같아라'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마디' '연애 말고 결혼' '야한 사진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이혼 후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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