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바보’ 이종범 “바람의 손자...손과 발 힘 대단해” 자랑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7. 24.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범 코치가 '손자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이종범은 "그 친구가 지금 아들을 낳았다"고 말한 뒤 "딸이 돌잔치를 했던 장소에서 똑같이 손자 돌잔치를 할 예정"이라고 털어놓았다.

'바람의 아들'에 이어 '바람의 손자'의 가능성과 관련해 이종범은 "저는 할아버지 입장이고, 엄마 아빠의 결단력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손하고 발 힘이 대단하다"며 '손자 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범 코치가 ‘손자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서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가 등판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정후 선수에 이어 사위인 고우석 선수까지, 사랑스러운 손자를 보게 되면서 ‘자식 농사의 경사’를 맞이하게 된 이종범은 “아이들이 장가를 가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감격을 드러냈다.

이종범 코치가 ‘손자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 사진 = ‘유퀴즈’ 캡처
MC 유재석은 “오래되기는 했지만, 따님인 가현씨 돌잔치 사회를 제가 봤다”고 과거 이종범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종범은 “그 친구가 지금 아들을 낳았다”고 말한 뒤 “딸이 돌잔치를 했던 장소에서 똑같이 손자 돌잔치를 할 예정”이라고 털어놓았다.

‘바람의 아들’에 이어 ‘바람의 손자’의 가능성과 관련해 이종범은 “저는 할아버지 입장이고, 엄마 아빠의 결단력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손하고 발 힘이 대단하다”며 ‘손자 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