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타구 처리하는 양석환 [사진]
지형준 2024. 7. 24. 21:36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키움 원성준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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