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힘내♥"…기태영, 유진 응원 부르는 잔뜩 성난 등 근육

김지원 2024. 7. 24.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진의 남편 배우 기태영이 등 근육을 뽐냈다.

기태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고중 고반 저중 고반 중중 고반 다 해봐도 정답은 젊을 때 했어야 된다"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올렸다.

성난 등 근육에서 기태영이 평소 열정적으로 운동을 해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유진은 "오빠 힘내~♥"라는 댓글을 남기며 기태영을 응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기태영 SNS 갈무리


가수 유진의 남편 배우 기태영이 등 근육을 뽐냈다.

기태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고중 고반 저중 고반 중중 고반 다 해봐도 정답은 젊을 때 했어야 된다"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기태영', '성장', '웨이트', '배우', '인내', '근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영상 속 기태영은 운동 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그는 자막을 통해 "성장이 안 돼 더 힘들다"고 말했다. 성난 등 근육에서 기태영이 평소 열정적으로 운동을 해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유진은 "오빠 힘내~♥"라는 댓글을 남기며 기태영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기태영과 유진은 1년 반의 열애 끝에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