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승리 굳히기 [사진]
지형준 2024. 7. 24. 21:2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박준영이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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