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애 엄마 맞아?..하와이서 초미니스커트+튜브탑 입고 ‘볼륨 몸매’ 자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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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아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24일 나비는 자신의 계정에 "하와이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모습.
나비는 카트에 아들을 태우며 쇼핑을 하거나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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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24일 나비는 자신의 계정에 “하와이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모습. 그는 레이스 미니 스커트에 하늘색 튜브탑을 입고 두건을 둘러 시원한 여름룩을 완성했다.
나비는 카트에 아들을 태우며 쇼핑을 하거나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나비는 앞서 다이어트 성공해 배우 고현정과 닮은꼴 미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바.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와이에서 핫한 매력을 뽐낸 나비에 팬들은 “언니 하와이하고 왜이리 잘 어울려요”, “청량해요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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