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괜히 ‘윰블리’가 아니네..주방 밖 이사님의 사랑스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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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변함없는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정유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이 생겼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윰블리'라는 수식어가 걸 맞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기작으로 정유미는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선택했으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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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변함없는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정유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이 생겼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올림머리에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윰블리’라는 수식어가 걸 맞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tvN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 중이다. 차기작으로 정유미는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선택했으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학창 시절 뜨겁게 사랑했지만, 집안끼리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두 남겨가 18년 만에 만나면서 펼쳐지는 재회 로맨스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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