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끊은” 혜리, 피부 더 좋아진 근황
곽명동 기자 2024. 7. 24. 20:3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혜리는 한층 날씬해진 비주얼과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졌다”, “매일 리즈 경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혜리는 5월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혜리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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