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훤칠한 22살 아들 공개 “너무 잘생겨 배우 같아”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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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아들을 공개하자 이성미와 현영이 감탄했다.
7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57세)가 출연했다.
그의 정체는 방은희의 22살 아들 방두민이었다.
신승환은 "아들이 저렇게 컸냐"며 놀랐고 방은희는 "올 3월에 제대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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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아들을 공개하자 이성미와 현영이 감탄했다.
7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57세)가 출연했다.
방은희는 일상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영은 “너무 스타일리시하다. 20대 같다”고 감탄했다. 신승환은 “남자를 만나려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방은희가 만난 남자는 안전벨트까지 매주는 스윗남. 그의 정체는 방은희의 22살 아들 방두민이었다. 신승환은 “아들이 저렇게 컸냐”며 놀랐고 방은희는 “올 3월에 제대했다”고 답했다.
현영은 “너무 잘생겼다. 배우 같다”고 감탄했다. 이성미도 “인물이 훤칠하다”며 “몇 년생이냐”고 질문했고 방은희가 “2002년생”이라고 하자 이성미는 “우리 딸이 2001년생이다. 1살 연상 좋다”며 예비 사위로 점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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