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주름 하나 없네…53세 안 믿기는 소녀스러움

김세아 2024. 7. 24.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앞머리를 넘긴 모습으로 해맑게 미소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고현정 SNS
/ 사진=고현정 SNS
/ 사진=고현정 SNS



사진 속 고현정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앞머리를 넘긴 모습으로 해맑게 미소지어보이고 있다. 특히나 5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스러움을 뽐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 사진=고현정 SNS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그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사마귀'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내년 방송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