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방은희 “피부 탄력 33세” 현영 감탄 “몸매는 20대”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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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방은희가 20대 몸매, 30대 피부를 자랑했다.
현영은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언니 몸매 보면 20대"라고 감탄했고, 방은희는 "너무 잘 나왔다"며 좋아했다.
현영은 "보통 날씬해도 피부가 쳐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탄력이 있다"며 방은희의 피부도 칭찬했다.
이성미가 "검사하면 몇 살로 나오냐"고 묻자 방은희는 "피부 탄력 33살 나왔다"고 답했고, 현영은 "동생뻘이다. 은희라고 불러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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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방은희가 20대 몸매, 30대 피부를 자랑했다.
7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57세)가 출연했다.
방은희는 스킨스쿠버 취미에 대해 “2018년부터 우연히 하게 됐다. 이 나이 먹고 이제 해도 되나 했는데 누군가가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어디냐고 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성미가 “수족관에 가서 보면 똑같은 애들이 있지 않냐”고 묻자 방은희는 “전혀 다르다. 우주 위에 떠있는 것 같다. 나만의 호흡을 느낄 수 있다”고 답했다.
현영은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언니 몸매 보면 20대”라고 감탄했고, 방은희는 “너무 잘 나왔다”며 좋아했다. 현영은 “보통 날씬해도 피부가 쳐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탄력이 있다”며 방은희의 피부도 칭찬했다.
이성미가 “검사하면 몇 살로 나오냐”고 묻자 방은희는 “피부 탄력 33살 나왔다”고 답했고, 현영은 “동생뻘이다. 은희라고 불러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은희는 현영을 “언니”라고 부르며 받아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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