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계획→서울 상경…‘이혼’ 박지윤·최동석, 하루 간격으로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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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박지윤은 24일 자신의 개인채널을 통해 "제주 아일랜드 사람들 단체로 서울 상경 했어요" 글과 함께 아이와 함께 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아이들과 집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는 보습들을 공개하며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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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박지윤은 24일 자신의 개인채널을 통해 “제주 아일랜드 사람들 단체로 서울 상경 했어요” 글과 함께 아이와 함께 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아이들과 집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는 보습들을 공개하며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현재 전처인 박지윤 명의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동석은 “이번 가을에 이사를 할까 고민 중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 가족들과의 추억이 곳곳에 남아있어 힘들다”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면 마음도 새로워질 것 같아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이사 계획을 밝혔다.
한편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후 1남 1녀를 두었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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