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70만원 명품백보다 비싼 242만원 스커트…우아 그 자체

김지원 2024. 7. 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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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지혜는 명품브랜드 E사의 제품으로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배우 엄지원은 "이뻐 이뻐 잘 어울려"라고 댓글을 달아 한지혜의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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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지혜는 명품브랜드 E사의 제품으로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스커트는 242만 원, 셔츠는 약 130만 원, 호보백은 170만 원이다.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에 단정한 블루 셔츠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엄지원은 "이뻐 이뻐 잘 어울려"라고 댓글을 달아 한지혜의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1984년생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한지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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