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파리에 여신강림..♥고우림 또 심쿵할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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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이자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연아는 자신의 계정에 "안녀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색 롱치마에 회식 티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으며, 파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헤어핀으로 머리를 묶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미소를 장착한 모습, 무엇보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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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이자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연아는 자신의 계정에 “안녀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색 롱치마에 회식 티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으며, 파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헤어핀으로 머리를 묶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미소를 장착한 모습, 무엇보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파리 사람들 부럽다”, “아름다운 파리가 아름다운 연느를 품다”, “파리에 피겨 여왕이”, “와 언니 점점 예뻐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해 병역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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