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손담비, 7kg 쪘다더니..‘군살無’ 늘씬한 몸매 자랑 [★SHOT!]

박하영 2024. 7. 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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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전한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야간 골프 매력 있네. 골프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해가 진 늦은 오후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골프에 집중한 손담비는 최근 7kg가 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작은 얼굴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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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전한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야간 골프 매력 있네. 골프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해가 진 늦은 오후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반바지에 반팔셔츠를 입고, 모자까지 착용해 편안한 골프웨어룩을 선보였다.

골프에 집중한 손담비는 최근 7kg가 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작은 얼굴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그는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7kg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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