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가고 남주혁 온다"...입대 앞둔 스타, 곧 돌아오는 스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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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소식으로는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김동현)가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리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ㅎㅎ'라고 적힌 영상에서 삭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저녁 예능 '아빠는 꽃중년'엔 입대를 앞둔 그리가 김구라와 함께하는 모습이 나올 예정이다.
최근 '스위트홈' 시즌3의 공개로 화제가 된 배우 송강은 2024년 4월에 육군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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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유림 기자] 2024년 입대한 스타들과 곧 전역 예정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가장 가까운 소식으로는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김동현)가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리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ㅎㅎ'라고 적힌 영상에서 삭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리는 98년생으로 만 25세다. 24일 저녁 예능 '아빠는 꽃중년'엔 입대를 앞둔 그리가 김구라와 함께하는 모습이 나올 예정이다.
최근 '스위트홈' 시즌3의 공개로 화제가 된 배우 송강은 2024년 4월에 육군으로 입대했다. 그리고 내년 10월에 전역한다. 송강과 동갑인 배우 나인우 역시 병역법상 입대일을 더 이상 연기할 수 없어 연내 입대를 앞두고 있다.
'뉴이스트' 와 '워너원'을 거쳐 아이돌에서 배우로 거듭난 황민현은 2024년 3월부터 공익 근무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또한, 드라마 '사내맞선'으로 스타 반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은 배우 김민규는 4월 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음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엔시티(NCT)의 태용 또한 4월 15일 해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반대로 곧 돌아오는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까. 육군 제32보병사단 군사 경찰대로 근무 중인 배우 남주혁, 공군 군악의장대대에 복무 중이며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임지연과 연인 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도현은 9월 19일 전역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유바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갓세븐(GOT7)의 진영은 오는 11월 7일 전역한다. 끝으로 12월엔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인 송민호와 강승윤이 모두 전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유림 기자 ny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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