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이어 브라톱..손나은, 점점 더 아찔해지는 섹시 볼륨감

윤상근 기자 2024. 7. 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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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다시 한번 핫한 섹시미를 뽐냈다.

손나은은 24일 필라테스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손나은은 해외 여행을 떠나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8월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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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손나은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다시 한번 핫한 섹시미를 뽐냈다.

손나은은 24일 필라테스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손나은
/사진=손나은
/사진=손나은
/사진=손나은

사진 속 손나은은 여러 각도에서 셀카를 찍으며 본인의 트레이닝복 차림의 모습을 담고 있다. 멀리서도 비쳐지는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손나은은 해외 여행을 떠나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한편 손나은은 오는 8월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한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손나은은 애연(김지수 분)과 무진(지진희 분)의 맏딸로, 과거 열여덟 살 때 부모의 이혼 이후 쭉 엄마, 동생과 함께 살며 집안의 가장 역할을 도맡아 착실히 살아가는 미래 역을 맡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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