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이윤진 "전세계 어디서든 살아남겠다" 쿨한 심경

윤상근 기자 2024. 7. 24.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역사 이윤진이 '이제 혼자다' 출연을 통해 느낀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이윤진은 24일 TV CHOSUN '이제 혼자다' 출연 스틸과 함께 "즐기고, 일하고, 사랑하라 (Enjoy, Work, and Love) 라는 주제로 함께한 '이제 혼자다' 파일럿 촬영. 출연자로서,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또한번의 좋은 경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이윤진

통역사 이윤진이 '이제 혼자다' 출연을 통해 느낀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이윤진은 24일 TV CHOSUN '이제 혼자다' 출연 스틸과 함께 "즐기고, 일하고, 사랑하라 (Enjoy, Work, and Love) 라는 주제로 함께한 '이제 혼자다' 파일럿 촬영. 출연자로서,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또한번의 좋은 경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이윤진

이윤진은 "주인공재질은 처음이라, 처음 받는 디엠 응원과 파이링 넘치는 연락에 얼떨떨했지만, 역시 저는 N잡러 재질이라 이제 다시 직딩으로 돌아가 소을이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전세계 어디에서든 살아남겠습니다. 작가님 피디님들 최고"라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이윤진을 비롯해 딸과 제작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