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성공 기원 서예 퍼포먼스 펼쳐
이영균 2024. 7. 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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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앞둔 24일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포항시 북구 꿈틀로 광장에서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파이팅을 외치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쌍산의 올림픽 응원 퍼포먼스는 이번이 4번째인 가운데 앞으로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행사에 대한민국의 기(氣)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을 응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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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앞둔 24일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포항시 북구 꿈틀로 광장에서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파이팅을 외치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쌍산은 "이번 파리 올림픽 10위권 집입으로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와 함께 응원하고자 한다" 며 "지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양정모 선수가 첫번째 금메달을 시작으로 수많은 매달 획득을 통해 한국이 스포츠 강국으로 위상을 떨쳤다"고 강조했다.
서예 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은 이번 올림픽에서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쌍산의 올림픽 응원 퍼포먼스는 이번이 4번째인 가운데 앞으로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행사에 대한민국의 기(氣)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을 응원할 방침이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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