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송호수 주변 제초작업 분주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4. 7. 24. 18:29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폭염이 찾아온 24일 오후 온통 잡초로 뒤덮인 의왕시 왕송호수 산책로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제초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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