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섹시미 폭발 비결 복싱이었네..47kg 몸매 보니
윤상근 기자 2024. 7. 24. 17:57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복싱 근황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24일 "공중부양 같지?"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엄정화는 다리를 양 옆으로 쭉 뻗고 허리를 앞으로 숙인 자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어 엄정화는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복싱 자세로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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