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첨단소재, 32억 규모 탐색구조헬기 영상전송장비 기능 개선 계약
이정현 2024. 7. 24. 17:5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중앙첨단소재(051980)는 국방기술품질원과 32억 900만원 규모의 탐색구조헬기 영상전송장비 기능 개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2.20%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7월24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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