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이들과 평화로운 일상…“집이 곧 헤븐”

2024. 7. 24.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들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박지윤은 "요즘 우리애들 특히 이안이가 홈트에 푹 빠져있어서 온 식구 각자의 방식으로 홈트하고 땀 빼고 샤워 싹 하고 거실에 단체취침 준비하니 먼저 자리잡는 또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속 박지윤은 두 자녀와 반려견과 함께 거실에서 요가 매트를 깔아둔 채 누워서 취침 준비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윤 (출처: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들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박지윤은 "요즘 우리애들 특히 이안이가 홈트에 푹 빠져있어서 온 식구 각자의 방식으로 홈트하고 땀 빼고 샤워 싹 하고 거실에 단체취침 준비하니 먼저 자리잡는 또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가 선물해준 커플잠옷 다인이랑 세트로 입고 쌍쌍바 나눠먹으며 드라마 무한복습하며 선풍기 바람 쐬니 집이 곧 헤븐"라고 전했다.

공개한 사진속 박지윤은 두 자녀와 반려견과 함께 거실에서 요가 매트를 깔아둔 채 누워서 취침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